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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닌텐도 DS Lite로 놀아본다.

1

오늘도 이 DS Lite로 놀아본다. ww









5

또 너냐 wwwwwwwwwwwwwwwwwwwww





14

경과 보고다.
터치펜 하나가 본체에 박혀서 나오질 않게 됐었는데...
반대쪽으로 다른 터치펜을 넣어봤더니 반대쪽으로 나왔다.





이걸로 무사히 게임을 즐길 수 있어!






16

터치펜이 반대쪽으로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내부 공간이라니...
마치 골판지 같지 않은가!!
역시 닌텐도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





17

닌텐독스는 유감스럽게도 없다.
그래서 다른 게임으로 놀아봤다.









19

고양이 wwwwwwwwwwwwwwwwwwwwwww





23

>>17

닌텐캣츠 wwwwwwwwww





28

화면이랑 데이터가 전혀 다르잖아wwwww





29

최근 전혀 놀아주질 않았기 때문에 상당히 삐져 있는 상태다.








31

실로 리얼하다. 이것이 DS의 퀄리티인가!





32

이전 스레보다 재미있게 진행하는데 필요한 힌트







34

>>32

그건 안돼 wwwwwww





35

오늘은 [팩맨] 이란 소프트를 빌려 왔어.
몬스터를 먹어서 해치우는 게임이란 것 같아.








36

피노 wwwwwww





37

뿜었다 wwwwwwwww





39

게임을 즐기면서 입까지 즐겁다니....

DS는 신의 게임기다!!






42

화면 귀퉁이에 있는 몬스터 퇴치가 힘들어 w









43

어째서 터치 펜을 쓰지 않는 거냐?




51

>>43

저게 전용 터치 펜이야 wwwwwwwwwwwwww






58

플레이 어쩌구라는 옵션을 붙이면 동영상도 볼 수 있어.
이걸로 PSP에게 지지 않아!









60

>>58

굉장해 wwwwww





63

>>58

언제봐도 고화질이다 wwwwwww





67

머리를 단련하는 게임을 새로 사왔다.
문제량이 엄청 증가했어 ww









77

또 틀렸어 wwwww
넌 학습 능력이란 게 없는 거냐 wwwwww






80

구형은 채팅 기능이 달려 있었는데, 신형은 옵션을 통해 보이스 채팅도 가능해졌어 wwww
이제 이건 포터블을 넘어 XBOX360도 이길 수 있어 www








83

>>80

입체 스피커!! 굉장해에에에!!wwwwww






98

우선 가지고 있는 게임은 이것 뿐이야.
그럼 TV라도 볼까.








99

>>98

데쟈뷰 wwwwww






102

음? 왠지 노이즈가 생기는데....
고장났나?








109








115

이것은 wwwwwwwwwwwwwwwwwwwwwwwww




117

설마 wwwwwwwwwwwwwwww




118

사다코 wwwwwwwwwwwwwwwwwwwww




119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어~











120








123

>>120

슈퍼 마리오 wwwwwwwwwwwwwwwwwwwwww




126

>>120

그거였냐 wwwwwwwwwwwwwww




130

>>120

우물이 아니라 파이프 wwwwwwwwwwwwwww





135

그 때 화면에서 나타난 뻐끔플라워가
날카로운 이빨을 번뜩이며 나에게 달려 들었다.
나는 그걸 피하지 못했고 결국 뻐끔 플라워는 나를 삼켰다.





144

유감!! 나의 모험은 이걸로 끝나버렸다!!









147

끝났나 wwwwwwwwwwww





156

너무 짦아 wwwwwwwwwwwwwwwwwwwwww





176

하늘의 목소리

[DS 골판지 브라운을 만든 >>1은 이제 없습니다.

 허나 골판지 브라운의 다양한 기능은 앞으로 영원히 남을 겁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



....솔직히 이번 스레 세울까 말까 망설였지만....

저대로 끝내는 것도 내키지 않았기 때문에 결말을 냈다.

그럼 모두들, 어울려 줘서 고마워~






177

>>176

수고했어 wwwwww





181

>>176

다음에 또 보자구 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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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짦아서 할까 말까 했는데.... 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