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나, 요즘 아이인데도 어머니보다 키 작아
아버지 170 전후
어머니 163cm
오빠 165 이상
나(私) 155
723
>>722
네가 연령을 제시하지 않는 한 말 할 수 있는 건 없어
너 아직 14,5 정도라면, 성장할 가능성 높다구.
724 2
>>723
15살 이지만, 이제 1년 이상 키 안 크고 있어.
아마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725
여자는 대개 24세 까지는 성장해, 괜찮아. 괜찮아
726
>>725
이것의 어디가 더 큰다는 거야!!!
(역주 - 사진이 올라왔지만 바로 사라졌습니다. 사진에는 상당히 갸냘픈 외모의 소녀가 찍혀 있었습니다.)
어머니도 중학교 이후 부터 전혀 크지 않았어!!
아니 저기까지 큰 것도 기적 같다고 말했다구!!
738
신장에 대해 말해 보자면,
나는 넷 아이돌 관련 게시판 자주 출입하고 있어서 아는데
대부분 인기 있는 아이들은 160 cm미만의 아가씨 들이야
키 큰 여자중에 인기 있는 여자도 없진 않지만, 대개 작은 게 인기 있었어~
741
>>738
어차피 로리 좋아하는 오타쿠뿐이잖아
분명 뭔가 이상한 망상하면서 기분 나쁜 짓 하려는 걸 테지
헥, 죽어 버려
743
>>741
이봐 너, 꼴랑 15살 주제에 건방지다
그런 말 쓰지 말라고 얘기 못 들었냐.
적당한 나이니까 스스로 내뱉는 말은 조심해라
744
>>743
내가 생각한 거 적었을 뿐이야.
그런 것도 말하지 못 하는 거야?
745
>>744
뭐냐 그 태도
오타쿠라고 로리만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오타쿠도 상식을 갖춘 사람들이야.
746
>>745
그러니까 나는 내 생각을 적었을 뿐이라니까?
748
>>746
너...
뭐 아무래도 좋아,
아무튼 키 라는 건 일단 유전적 영향이 가장 크니까
가슴이라던가도 마찬 가지지?
754
어머니가 D컵인데 B컵인 나 orz
756 1
>>754
B....어, 아직은 괜찮아. 괜찮아.
그리고 어디까지나 참고 삼아 묻고 싶은 게 있는데, 남자 친구 있어?
758
>>756
없다
759
>>758
흠, 과연 과연
760
야한 일 하면 키가 큰다고 하던데, 역시 였는가
763
>>760
동정?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믿고 있는 시점에서 기분 나빠
765
>>763
이봐 필요 이상으로 한 마디가 많잖아.
그리고 나는 동정이 아니다.
766
>>765
나는 다만 물어 봤을 뿐이야.
과민 반응 보이는 건 찔리는 게 있다는 거 겠지.
768
>>766
너 좀 더 생각하고 나서 말해라.
남자 중에는 동정이란 말 들으면 진짜 마음에 상처 받는 녀석도 있으니까
나는 동정이 아니지만, 동정인 녀석이 너의 발언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잘 생각해봐
알았어?
769
>>768
왜 내가 그런 걸 신경 써야 돼
사실이잖아?
기분 나쁜 동정 오타쿠의 일 같은 걸 생각하는 건 쓸데 없어
770
>>769
너 자기 처지는 생각도 안 하고 그런 식으로 말 하는 거냐 이 가슴 작은 꼬맹이가
771
>>770
너!
772
>>771
어때, 네 약점 타인에게 들으면 기분 나쁘지? w
대체 왜 그러는 거야. 뭔가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던 건가?
괜찬다면 내가 상담이라도 해줄까?
774
>>772
내가 왜 그런 걸 말 해야 되는데?
동정은 동정 답게 풍속점에나 가 버려
775
>>774
너, 진짜 귀염성 없구나―
어째서 그렇게 뒤틀린 거야?
진짜 뭔가 고민이라도 있는 거야?
그렇다면 정직하게 털어 놔라w
진짜 진지하게 들어 줄 테니까
그리고, 나는 진짜로 동정 아니다.
776
>>775
흥, 다른 사람의 불행을 보고 즐기고 있는 녀석을 신용할 리 없잖아.
동정 졸업이라고 해봤자 풍속점 같은 곳 아냐?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 어째서 VIP?
어차피 직장도 없는 안 되는 인간이랑 한 물간 청춘 드라마 같은 짓 하고 싶지 않아.
(역주 - 댓글 달린 시간 새벽 2시 반)
778
>>776
너ㅡ 말이 너무 심하다.
780
>>778
어머나? 혹시 적중?
꺼릴 게 없으면 당당하면 되는 거야
782
>>780
이제 됐어.
도저히 못 들어 주겠네.
너랑 다시는 이야기 안 해.
나 자러 간다.
785
>>782
벌써 가는 거야...?
조금 더 이야기 하면 안 돼?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