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전하고, 간단하게 꺼내고 싶다.
3
먹이로 꾀어내는 작전
5
삶은 달걀을 실로 자르는 게 생각난 건 나뿐인가?
9
>>5
여기 내가 한명 더 있었다.
10
먹이는 안돼. 방금 전에 배불리 먹여뒀으니까.
12
>>5
>>9
이봐! 그만해!!
17
일단 인증, 이후에 이야기를 계속하지.
31
사진.
33
>>31
귀여워 wwwwwww
36
>>31
귀엽잖아~
50
>>31
너...햄스터 자랑하고 싶은 거 뿐이지?
58
이러다 현 끊어지면 큰일이라 생각해서 손을 넣어 꺼내려 했더니 안으로 도망쳤다.
66
F코드나 B코드면 나온다.
71
>>66
나오질 않아....
고막 같은 거 다치거나 하진 않겠지? 괜찮을까?
74
귀여워 wwwwwwwwwwwwww
75
구멍을 아랫쪽으로 한 다음, 조금 틈을 만들어두면 알아서 나올 거라 생각하는데...
78
>>75
방금전부터 가각 가각 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안녕, 잘가. 내 3만엔짜리 싸구려 기타~
101
>>1
이미 늦었습니다. wwwwwwwwww
105
3만엔짜리 햄스터 집인가 wwwwwwwwwwwww
107
여기까지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
셔터음이 무서웠던 걸까, 미안해.
109
햄스터님이 그곳이 좋다 말하고 있잖아.
얌전히 공물로 헌상해라.
111
>>107
분명 안에는 엄청 쾌적한 거겠지 ww
118
이 햄스터 모에하다 wwwwwwwwwwwww
123
라벨을 벗기면 안돼!!!
124
>>123
안돼 wwwwwwwwwwwwwwwwwwwww
126
>>123
제멋대로 wwwwwww
128
>>123
내부 인테리어 작업중인가 wwwwwwwwwwww
129
>>123
너무 귀여워~ 하악 하악~
130
자유다 ww
131
이미 현이 끊어진다 만다 할 문제가 아냐 wwwwww
137
끝났다 \(^o^)/
138
깨끗하게 벗겨졌어 wwwwwwwwwww
139
좀 더 해버려라 wwwwwwww
140
>>137
이미 별장으로 만들 생각이야 wwwwwwwwwww
143
낚시 스레라고 생각했는데.
뭐야, 이건 wwwwwwwwwwww
144
이제 거기서 길러라 wwwwwwwwwww
146
차라리 햄스터 집으로 만들어 줄까.
최근 일렉트릭이나 베이스만 손대고 있지, 어쿠스틱은 연주 안 하고 있으니까...
147
>>146
괜찮은 거냐 wwwwwwwwww
149
>>146
다음 표적은 일렉트릭으로 정해졌습니다.
151
햄스터도 햄스터지만, >>1의 마음씨 좋음에 감동 wwwwwwwwwwwwww
155
그럼 다수결로 갈까?
햄스터랑 어쿠스틱 기타, 너희들은 어느 쪽을 좋아해?
투표해서 기타가 지면 이걸 앞으로 햄스터 집으로 삼는다.
너희들 이거 알고 있어?!
싸다곤 해도 3만엔이야! 어떻게 해서든 지켜줘!
157
햄스터다.
158
햄스터 밖에 없지.
159
햄스터
160
햄스터
161
볼 것도 없이 햄스터
162
물론 햄스터
164
햄스터
165
햄스터
168
기타~ 굿바이~
177
안심한 것도 잠시, 리로드했더니 오버킬 상태...
179
>>177
빨리 햄스터 집으로 만들어라 wwwwwwwwwwwwwwww
189
전국에 있는 용돈을 모아서 기타를 산 모든 중학생들에게, 미안하다!!
반성은 하지 않는다! 후회도 하지 않는다!
192
>>189
이건 wwwwwwwwwwwwwwwwwwwwwww
194
>>189
정말로 해버렸냐 wwwwwwwwwwwwwwwwwwww
195
>>189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wwwww
202
>>189
너무 가득 채웠어 wwwwwwwwwwww
236
나 어쿠스틱에 대해선 잘 모르는데, 현 자르면 안되는 거야?
현을 갈거나 하면 될 거 같은데.
239
햄스터에게 노래 한곡 들려주자구 wwwwwwwwwwwwwww
243
>>236
나 ,어쿠스틱은 조금 서툴거든.
일렉트릭의 현은 간단히 교환할 수 있지만, 어쿠스틱은 이래 저래 어려워서 귀찮아.
249
아무래도 안에서 자고 있는 것 같다.
자고 있는 햄스터를 깨우지 않는 것은 나의 저스티스~
새끼 때의 햄스터 사진 보여줄 테니 그냥 넘어가줘.
250
>>249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
255
>>1
이 햄스터의 이름 뭐야?
259
>>255
이름은 아직 없어. 왜냐면 수컷인가 암컷인지 모르니까.
261
좋아~ 그럼 이름 붙이자.
>>280
271
하카타의 소금
273
레몬 밀크
274
하카타
275
딜리셔스~
280
코트니 러브
284
>>280
이것은.......
286
코트니....러브?
287
나인가...
289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야 wwwwwwwwwww
292
세이
293
어쩔 수 없네... 나의 네이밍 센스는 최악이니까. 그럼 다시
>>292
296
세이...인가.
302
세이 짱
사랑스러워~
308
>>1의 네이밍 센스보단 낫다 wwwwwwwww
309
물 마시는 어린 세이
숨어 있는 어린 세이
313
너무 사랑스럽다~
315
귀여워~~~
318
슬슬 아르바이트 하러갈 시간이니까...
프리터에, 마작 중독인 나를 언제나 달래주는 세이짱에게 감사.
사랑한다, 세이~
328
세이짱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
그리고
아무리 봐도 너무 꽉 채웠어, 그거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