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나는 거짓말쟁이입니다」
5
나느 인종 차별 주의자와 흑인이 가장 싫다!!
6
닭은 알에서 나오지만, 알은 닭이 낳지 않으면 생길 수 없다
역주
철학사의 근저부터 내려오는 오래된 패러독스 중 하나인, '닭과 달걀' 입니다.
요즘 들어선 닭이 먼저다 라는 결론으로 축이 기우는 듯 하더군요.
9
사람 「전지 전능한 신이여, 당신이 들어 올릴 수 없는 바위를 만들어 주세요」
10
'어디로나 문' 의 출구를 자기 앞 50 cm로 설정한 뒤 문을 연다.
눈 앞에는 자기 뒷모습이 있으니까 오른손으로 눈앞의 자기 왼 손을 잡는다.
그 다음 문을 완전히 통과하면?
12
>>10
영구 루프, 초 무셔 wwwww
11
Q.
다음의 문장이 올바르다면 □에 ◎ 표시를, 틀리다면 ×을 넣으세요.
A.
□← 여기에 표시된 것은 ×다
13
「다음 주에는 깜짝 시험을 봅니다」
16
>>13
만일 목요일날까지 시험을 보지 않는다면
다음 날 금요일에 시험을 친다는 걸 알게 되니까 깜짝 시험이라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다른 날에는 시험을 할 수 있는가?
여전히 시험을 볼 수 없다. 이미 금요일은 시험을 볼 수 없는 날이란 걸 알 게 되니
수요일까지 시험을 보지 않는다면 목요일에 시험을 본 다는 뜻이고 이는 역시나 깜짝 시험이 될 수 없다
그런 이유로 수요일도, 화요일도, 월요일도 시험을 볼 수 있는 날이 아니다.
때문에 다음 주에는 시험을 볼 수 없다
21
오지를 여행하던 여행자가 사람을 잡아 먹는 식인종에게 잡혔다
식인종이 말하길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맞춘다면, 놓아주겠다.」
여행자는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
22
>>21
당신은, 나를 먹을 생각이죠?
23
A 「이 3명 중 적어도 1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B 「이 3명 중 적어도 2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C 「여기 3명 전원이 거짓말 하고 있다.」
이 중 거짓말 하는 사람은 몇 명?
41
우선, C의 발언으로 C는 확실히 거짓말쟁이라는 게 확정
3명이 거짓말쟁이 라는 건, 자신 포함이라는 소리니까
어찌되었든 거짓말
다음으로 A의 발언
벌써 C가 거짓말쟁이라는 게 확정됐으니.
A의 발언은 거짓말이 아니다
마지막에 B의 발언은···
!!!!
여기에서 패러독스 발생 wwwwww
44
조금 다르게 생각해봤다
A 「이 4명중 적어도 1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B 「이 4명중 적어도 2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C 「이 4명중 적어도 3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D 「여기 4명은 모두 거짓말 하고 있다.」
A 「이 5명중 적어도 1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B 「이 5명중 적어도 2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C 「이 5명중 적어도 3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D 「이 5명중 적어도 4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E 「여기 5명은 모두 거짓말 하고 있다.」
45
>>44
위쪽 것은 패러독스가 아닌데?
46
>>45
위 쪽 예는 A와 B가 진실을 말하고 있지
인원수가 홀수 일 때만 패러독스가 되는 거야
47
하, 이거 재미있다 wwwwwwwwwwww
27
제논의 패러독스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은
우선 목표까지의 거리 1/2 지점까지 나아가야 된다
그렇다면, 다시금 그 1/2까지 나아가려면?
영구히 이 과정을 반복한다면 화살은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움직이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52
우선 3개의 문 중 하나에 경품을 설치합니다
플레이어는 3개의 문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자는 어떤 문에 경품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룰
1. 플레이어가 문을 하나 선택한다
2. 그 다음 게임 진행자가 문을 하나를 연다.
이 때, 진행자는 반드시 꽝인 문을 선택해야 됩니다
만약 양쪽 모두 틀렸다면 랜덤으로 다시 엽니다.
자, 그럼 문제
진행자가 한 번 문을 연 뒤 한번 더 문울 열 때
처음 선택한 문 말고 다른 문을 선택하는 것이 이득일까요,
아니면 그대로 선택을 굳히는 게 이득일까요?
56
>>52
확률적으로 따지면 바꾸는 게 좋겠지
57
>>52
확실히 바꾸는 게 좋을 거 같은데
75
>>52
모든 문이 닫혀 있을 때 정답을 선택할 확률은 3 분의 1
모든 문이 닫혀 있을 때 꽝을 선택할 확률은 3 분의 2
다시 문을 열 경우 정답을 선택할 확률은 2분의 1, 꽝을 선택할 확률도 2분의 1
모든 문이 닫혀있을 때 당첨을 뽑을 확률과 한번 꽝을 뽑고 당첨을 뽑을 확률을 놓고 보면
1/3+2/3×1/2=11/15
모든 문이 닫혀있을 때 꽝을 뽑을 확률과 한번 꽝을 뽑고 다시 꽝을 뽑을 확률은
2/3+2/3×1/2=6/6···
응? 이거 패러독스다!!!!!
92
>>75
다시 다시!!!
모든 문이 닫혀있을 때 꽝을 뽑을 확률과 한번 꽝을 뽑고 다시 꽝을 뽑을 확률에
모든 문이 닫혀있을 때 당첨을 뽑을 확률과 한번 꽝을 뽑고 당첨을 뽑을 확률을 놓는다면
2/3+2/3×1/2+1/3×2/2=21/15···
응? 역시 패러독스인가!!!!!!
63
나는 이차원밖에 사랑하지 않지만, 절대 오타쿠가 아니다
64
>>63
너는 매우 훌륭한 오타쿠니까 안심해라
65
>>63
이건 정말로 패러독스 wwwww
67
까마귀가 검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선 검지 않은 것 모든 것이 까마귀가 아니라는 걸 확인하면 된다
따라서 까마귀가 검은 걸 증명하기 위해, 까마귀를 조사할 필요는 없다
86
여기 모래알 하나가 있다. 그렇다면 이것을 모래 사장이라 부를 수 있는가?
89
>>86
이 세상에 그 모래알 하나밖에 없다면 그렇게 부를 수도 있겠지
90
>>86
아무래도 그건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아? wwwwwwww
91
>>86
모래가 한 알 → 모래 사장이 아니다
예를 들어 모래가 1억 개 깔려 있다면 이는 모래 사장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 한 알을 뺀다.
남은 99999999 알은 모래사장이라 부를 수 없는가? → 아직 모래사장
n알이 모래 사장이라 할 때, n알-1알 역시 모래 사장이라 할 수 있다.
이 작업을 반복하게 되면 귀납적으로 단 한 알의 모래도 모래사장이라 부를 수 있다.
94
>>91
모래 한 알이 모래 사장이 됐어····
그럼 모래 한 알만 있으면 올해 피서 준비는 끝인가?
105
천국으로 가거나, 지옥으로 떨어지는 2개의 문 앞에 각각 문지기가 있다,
한명은 정직하고 다른 한명은 거짓말쟁이.
질문은 단 한번, 만일 틀린 문을 택한 다면 지옥에 떨어진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과연 어떤 질문을 해야 되는가?
110
「당신에게 「이쪽 문이 천국으로 가는 문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예」라고 대답합니까?」
·거짓말쟁이가 지키는 문이 천국의 문일 경우
→「천국의 문입니까?」라는 물음의 정답은 예 니까 실제 대답하는 건 「아니오」
→「예라고 대답합니까?」라는 물음의 정답은 아니오, 때문에 돌아오는 대답은 「예」
·거짓말쟁이가 지키는 문이 지옥의 문일 경우
→위 문답의 반대니까, 실제 돌아오는 대답은 '아니오'
·정직한 사람이 지키는 문이 천국의 문일 경우
→「천국의 문입니까?」에 대한 대답은 '예' → 실제 돌아오는 대답 역시 '예'
·정직한 사람이 지키는 문이 지옥의 문일 경우
→「천국의 문입니까」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 → 실제 돌아오는 대답도 '아니오'
그러니까, 어느 쪽이든 간에 예라고 말하면 그 문으로,
아니오 라고 하면 반대쪽 문으로 가면 된다
122
책꽂이에 200권의 책을 넣을 수 있을 때, 노력하면 201권도 넣을 수 있다.
201권을 넣을 수 있다면, 202권도!!!
이하 무한 루트
초등학교의 무렵 이걸 진심으로 믿고 있었다···
127
>>122
「노력하면」이란 단서가 붙은 시점에서 그건 이미 논리가 아니다 wwwwwwwwwww
140
우리 반에 30명 정도의 애들이 있는데, 모두 태어난 년도가 같다!!!
이건 그야말로 패러독스!!!!
152
>>140
그거참 우연이군!!
우리 학교 역시 같다!!!!
154
>>140
>>152
wwwwwwwwwwwwwwwwwww
177
이 스레 보고 있던 중 어느 새 아침이 되었다
이야 말로 영구히 풀 지 못할 절대의 패러독스!!!!!!!!!!!
「 나는 거짓말쟁이입니다」
5
나느 인종 차별 주의자와 흑인이 가장 싫다!!
6
닭은 알에서 나오지만, 알은 닭이 낳지 않으면 생길 수 없다
역주
철학사의 근저부터 내려오는 오래된 패러독스 중 하나인, '닭과 달걀' 입니다.
요즘 들어선 닭이 먼저다 라는 결론으로 축이 기우는 듯 하더군요.
9
사람 「전지 전능한 신이여, 당신이 들어 올릴 수 없는 바위를 만들어 주세요」
10
'어디로나 문' 의 출구를 자기 앞 50 cm로 설정한 뒤 문을 연다.
눈 앞에는 자기 뒷모습이 있으니까 오른손으로 눈앞의 자기 왼 손을 잡는다.
그 다음 문을 완전히 통과하면?
12
>>10
영구 루프, 초 무셔 wwwww
11
Q.
다음의 문장이 올바르다면 □에 ◎ 표시를, 틀리다면 ×을 넣으세요.
A.
□← 여기에 표시된 것은 ×다
13
「다음 주에는 깜짝 시험을 봅니다」
16
>>13
만일 목요일날까지 시험을 보지 않는다면
다음 날 금요일에 시험을 친다는 걸 알게 되니까 깜짝 시험이라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다른 날에는 시험을 할 수 있는가?
여전히 시험을 볼 수 없다. 이미 금요일은 시험을 볼 수 없는 날이란 걸 알 게 되니
수요일까지 시험을 보지 않는다면 목요일에 시험을 본 다는 뜻이고 이는 역시나 깜짝 시험이 될 수 없다
그런 이유로 수요일도, 화요일도, 월요일도 시험을 볼 수 있는 날이 아니다.
때문에 다음 주에는 시험을 볼 수 없다
21
오지를 여행하던 여행자가 사람을 잡아 먹는 식인종에게 잡혔다
식인종이 말하길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맞춘다면, 놓아주겠다.」
여행자는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
22
>>21
당신은, 나를 먹을 생각이죠?
23
A 「이 3명 중 적어도 1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B 「이 3명 중 적어도 2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C 「여기 3명 전원이 거짓말 하고 있다.」
이 중 거짓말 하는 사람은 몇 명?
41
우선, C의 발언으로 C는 확실히 거짓말쟁이라는 게 확정
3명이 거짓말쟁이 라는 건, 자신 포함이라는 소리니까
어찌되었든 거짓말
다음으로 A의 발언
벌써 C가 거짓말쟁이라는 게 확정됐으니.
A의 발언은 거짓말이 아니다
마지막에 B의 발언은···
!!!!
여기에서 패러독스 발생 wwwwww
44
조금 다르게 생각해봤다
A 「이 4명중 적어도 1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B 「이 4명중 적어도 2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C 「이 4명중 적어도 3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D 「여기 4명은 모두 거짓말 하고 있다.」
A 「이 5명중 적어도 1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B 「이 5명중 적어도 2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C 「이 5명중 적어도 3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D 「이 5명중 적어도 4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
E 「여기 5명은 모두 거짓말 하고 있다.」
45
>>44
위쪽 것은 패러독스가 아닌데?
46
>>45
위 쪽 예는 A와 B가 진실을 말하고 있지
인원수가 홀수 일 때만 패러독스가 되는 거야
47
하, 이거 재미있다 wwwwwwwwwwww
27
제논의 패러독스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은
우선 목표까지의 거리 1/2 지점까지 나아가야 된다
그렇다면, 다시금 그 1/2까지 나아가려면?
영구히 이 과정을 반복한다면 화살은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움직이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52
우선 3개의 문 중 하나에 경품을 설치합니다
플레이어는 3개의 문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자는 어떤 문에 경품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룰
1. 플레이어가 문을 하나 선택한다
2. 그 다음 게임 진행자가 문을 하나를 연다.
이 때, 진행자는 반드시 꽝인 문을 선택해야 됩니다
만약 양쪽 모두 틀렸다면 랜덤으로 다시 엽니다.
자, 그럼 문제
진행자가 한 번 문을 연 뒤 한번 더 문울 열 때
처음 선택한 문 말고 다른 문을 선택하는 것이 이득일까요,
아니면 그대로 선택을 굳히는 게 이득일까요?
56
>>52
확률적으로 따지면 바꾸는 게 좋겠지
57
>>52
확실히 바꾸는 게 좋을 거 같은데
75
>>52
모든 문이 닫혀 있을 때 정답을 선택할 확률은 3 분의 1
모든 문이 닫혀 있을 때 꽝을 선택할 확률은 3 분의 2
다시 문을 열 경우 정답을 선택할 확률은 2분의 1, 꽝을 선택할 확률도 2분의 1
모든 문이 닫혀있을 때 당첨을 뽑을 확률과 한번 꽝을 뽑고 당첨을 뽑을 확률을 놓고 보면
1/3+2/3×1/2=11/15
모든 문이 닫혀있을 때 꽝을 뽑을 확률과 한번 꽝을 뽑고 다시 꽝을 뽑을 확률은
2/3+2/3×1/2=6/6···
응? 이거 패러독스다!!!!!
92
>>75
다시 다시!!!
모든 문이 닫혀있을 때 꽝을 뽑을 확률과 한번 꽝을 뽑고 다시 꽝을 뽑을 확률에
모든 문이 닫혀있을 때 당첨을 뽑을 확률과 한번 꽝을 뽑고 당첨을 뽑을 확률을 놓는다면
2/3+2/3×1/2+1/3×2/2=21/15···
응? 역시 패러독스인가!!!!!!
63
나는 이차원밖에 사랑하지 않지만, 절대 오타쿠가 아니다
64
>>63
너는 매우 훌륭한 오타쿠니까 안심해라
65
>>63
이건 정말로 패러독스 wwwww
67
까마귀가 검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선 검지 않은 것 모든 것이 까마귀가 아니라는 걸 확인하면 된다
따라서 까마귀가 검은 걸 증명하기 위해, 까마귀를 조사할 필요는 없다
86
여기 모래알 하나가 있다. 그렇다면 이것을 모래 사장이라 부를 수 있는가?
89
>>86
이 세상에 그 모래알 하나밖에 없다면 그렇게 부를 수도 있겠지
90
>>86
아무래도 그건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아? wwwwwwww
91
>>86
모래가 한 알 → 모래 사장이 아니다
예를 들어 모래가 1억 개 깔려 있다면 이는 모래 사장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 한 알을 뺀다.
남은 99999999 알은 모래사장이라 부를 수 없는가? → 아직 모래사장
n알이 모래 사장이라 할 때, n알-1알 역시 모래 사장이라 할 수 있다.
이 작업을 반복하게 되면 귀납적으로 단 한 알의 모래도 모래사장이라 부를 수 있다.
94
>>91
모래 한 알이 모래 사장이 됐어····
그럼 모래 한 알만 있으면 올해 피서 준비는 끝인가?
105
천국으로 가거나, 지옥으로 떨어지는 2개의 문 앞에 각각 문지기가 있다,
한명은 정직하고 다른 한명은 거짓말쟁이.
질문은 단 한번, 만일 틀린 문을 택한 다면 지옥에 떨어진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과연 어떤 질문을 해야 되는가?
110
「당신에게 「이쪽 문이 천국으로 가는 문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예」라고 대답합니까?」
·거짓말쟁이가 지키는 문이 천국의 문일 경우
→「천국의 문입니까?」라는 물음의 정답은 예 니까 실제 대답하는 건 「아니오」
→「예라고 대답합니까?」라는 물음의 정답은 아니오, 때문에 돌아오는 대답은 「예」
·거짓말쟁이가 지키는 문이 지옥의 문일 경우
→위 문답의 반대니까, 실제 돌아오는 대답은 '아니오'
·정직한 사람이 지키는 문이 천국의 문일 경우
→「천국의 문입니까?」에 대한 대답은 '예' → 실제 돌아오는 대답 역시 '예'
·정직한 사람이 지키는 문이 지옥의 문일 경우
→「천국의 문입니까」에 대한 대답은 '아니오' → 실제 돌아오는 대답도 '아니오'
그러니까, 어느 쪽이든 간에 예라고 말하면 그 문으로,
아니오 라고 하면 반대쪽 문으로 가면 된다
122
책꽂이에 200권의 책을 넣을 수 있을 때, 노력하면 201권도 넣을 수 있다.
201권을 넣을 수 있다면, 202권도!!!
이하 무한 루트
초등학교의 무렵 이걸 진심으로 믿고 있었다···
127
>>122
「노력하면」이란 단서가 붙은 시점에서 그건 이미 논리가 아니다 wwwwwwwwwww
140
우리 반에 30명 정도의 애들이 있는데, 모두 태어난 년도가 같다!!!
이건 그야말로 패러독스!!!!
152
>>140
그거참 우연이군!!
우리 학교 역시 같다!!!!
154
>>140
>>152
wwwwwwwwwwwwwwwwwww
177
이 스레 보고 있던 중 어느 새 아침이 되었다
이야 말로 영구히 풀 지 못할 절대의 패러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