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つくなれ ゆめみたあしたをかならず いつかつかまえる 」
진겟타로보 2기 오프닝 HEATs
가사는 저러면서 뭔가 중얼중얼 거리는 느낌 wwwww
내 집과 근처에 있는 목욕탕 있는 집은 맞은 편 집 뿐.
거기 목욕탕은 1층. 내 집 목욕탕은 2층
창이 마주보고 있는데다 건물 사이로 벌어진 틈새가 주먹 두어개 정도라서 아래는 안 보이지만
서로의 소리는 창을 열고 있으면 마구 빠져 나간다.
나도 뭔가 불러서 이웃의 노래에 응하려고 생각한다.
뭘 부를까? >>5?
5
この道わが旅 - My Road,My Journey
타이의 대모험 ED
9
>>5
그립다 wwwwww
큰 소리로 노래해본다.
11
지금 HEATS 듣고 있던 내가 왔어요
12
나 「우리~여행~끝없이 계속된다∼!만남과 이별을 끊임없이 반복해∼!!」
가사는 어설프게 기억한터라 틀린 곳이 있겠지만 일단 노래해봤다.
HEATS 부르는 소리가 어느새 그쳤다. wwwwww
좋아, 적당하게 뜨거운 노래 선택 해줘! >>15!
13
우주 전함 야마토
15
「파리파리 최강 넘버 원」
지옥선생 누베
18
>>15
그리운데
19
>>15
이것은 좋다 www
21
가사 기억 안 나서 제일 첫 부분만 열창했다. wwwwww
반응 대기 www
23
wktk
24
wwwwww조금 있다가 STORM 노래가 들렸다. wwwwww
여자 「불타는 생명의 폭풍을 가슴에
나 「싸울 때다 외쳐라 겟타아아아아아!」
진겟타로보 VS 네오 겟타 오프닝
중간에 끼어드니까 노래가 그쳐 버렸다 wwwwwww
32
>>24
네 놈 wwww
33
>>24
wwwwwww 뭔가 재미있다. wwwwwwwwwww
35
>>24
GJ
26
아참, 신청 잊고 있었다. wwww 다음 wwww>>38부탁했다!
31
그린 그린을 불러라!
38
미래로의 포효
39
이런 흐름 굉장히 좋아한다 계속해라 www
40
이웃사람은 JAM을 좋아하는구나
41
wktk
43
나 「천의 각오를 등에 지고, 그대여 용감하게 날아 올라라~」
········. (여기서 10초 정도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나 「어둠의 시대를 알리는~ 종이 멀리서 울려 퍼진다~」
········. 반응 없음.
목욕탕에서 나간 걸까 생각했지만, 아직 물 소리는 들린다. 다음>>50
45
일단 반응을 좀더 기다리는 것이 좋은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한탄의 로사리오
46
in the chaos
47
GONG
48
사랑의 미쿠루 전설
50
별의 카비 '푸드 레이스의 노래'
57
>>50
그거 가사가 있는 거냐 wwwww 아니, 불러 보긴 하겠지만.
61
나 「테테테테테테, 테테테테테! 테테테테테, 테테테테테테테(」
……이상한 노래 흥얼 거리고 있는 내가 부끄럽지만.
어쩐지 반응 없기 때문에 이야기를 걸어 보기로 했다.
너희들, 우리 목욕탕에서 떠들면 근처에 들리니까! 절대로 제대로된 신청 적어라, 절대로!
>>65
64
당신과 합체 하고 싶다
65
한탄의 로사리오
67
2층에서 매우 잘 보입니다만
68
처음의 츄우
70
애니메이션은 좋아합니까?
71
욕탕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72
노래
하지 않겠는가
75
나 「 한탄의 로사리오 ! ! 」
라고 외쳤다 wwwww
76
>>1
nice!!!
78
좋아, 잠시 대기다 w
83
이것은 wwwwwwwwww
85
벌써 나간 것인가
89
왔다, 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
작은 목소리이지만 들렸다!
여자 「……달이―····어둠을 비출 때···」
나 「전설이 하늘에서 춤춘다―!!!」
침묵 wwwwwww 나 자중 wwwww
94
>>89
너자중 해라 w
90
좋은 아이다 ww
91
플래그다
92
갑자기 텐션 높게 따라 하면 겁먹는다.
93
이봐 신청은 끝인가
95
이봐 wwwwwwww
97
>>89
좋아, 좀 더 이야기 붙여라
100
>>89
불찰이지만 모에
101
빨리 신청받아라wwww
84
>>1
그런데 1의 스펙이랑 나이는?
그리고 옆집 사람 나이라던가 알아?
102
나는 25세, 사무직.
근처에 나와 세대가 같은(초등학교에 동시기 다니고 있던) 놈은 없으니까, 추정 연령 20↓?
나 「금단의 듀얼에」
여자 「타나 토스가 부른다···」 (이 시점에서 쿡쿡 거리고 웃고 있다.)
두 명 「저 멀리서~! ! 」
싱크로 했다 wwwwwww
103
결혼이다!!!
105
이건 운명이다 www
106
GJwwwwwwww
107
>>102
모에wwww
108
어쩐지 화난다
110
듀엣! 듀엣!
무엇인가 듀엣곡을!
125
뭐야 이 스레 www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ww
133
저쪽에서 말을 걸어 왔다 wwwww 정리하면서 쓰려고 한다. 조금 신청은 멈춘다.
여자 「……저기, 이 소리. 야마오카씨 집입니까?」
나 「아, 아니 바로 근처. 나 00야 wwww」
여자 「아, 그 (웃음)」
뭐야 나 유명한 건가? w
나 「저기, JAM 좋아해?」
여자 「네, 어느 정도 (웃음)」
나 「어? 거기 분명 00씨 집이지? 내 생각대로라면 꽤 나이 어린 걸로 알고 있는데.」
여자 「네, 저 16입니다」
이건 wwwwwwwwwwww
137
ktkrwwwwww
138
어쩐지 굉장하게 되었다 www
139
>>133
너 그간 뭐한 거냐 wwwww
설마, 근처에서 유명한 변태?
144
9살 아래 라면 허용 범위내잖아?
147
>>144
우리 부모님은 12 살 차이니까 이건 여유다
145
>>133
이것은 희소종이다. 보호해야 한다.
148
미안, 회화는 벌써 종료됐어 wwww
일단 진행된 전개에 대해 적자면www
나 「아, 세대가 다르잖아w 그렇지만 JAM 알고 있는 거네―.」
여자 「네, 언니가 좋아해서 (웃음) …에, 00씨?」
나 「>>1(이름)으로 좋아.」
여자 「, 자,>>1씨」
이름 부르기 왔다 wwwwwwwwww
151
이것은 에로게?
154
부디 둘이서 당고 삼형제 노래했으면 좋겠다
156
>>148 후의 전개 kwsk
158
나와 바꿔 줘wwwwww
159
이 회화 이미 근처에 전부 누설됐잖아www
160
부럽다
163
>>1씨 이냐아아아아아
뭘 약삭빠르게 이름으로 부르게 하고 있어! 빌어 먹을 놈!
164
설마 언니 루트·자매 루트도 있는 거냐?
167
>>164 그것은!!
176
여자 「>>1 씨, 정확히 몇살이지요?」
나 「나? 나는 금년 25―. 00씨로 부터 보면 굉장히 아저씨다―w」
여자 「아. 나도 리카로 좋아요」
나 「아, 그래. 그러면 리카 짱으로.」
여자 「네(웃음)」
나 「그런데 말이야, 이 뒤 시간 한가해?」
여자 「네?」
나 「전화 걸어도 될까? 취미 맞는 사람이 근처에 없어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졌다. w」
여자 「에……」
나 「뭐 역시 리카짱 내키는 데로 이지만 w」
여자 「그럼····좋아요.」
나 「응! 알았다! 여러가지로 해야 될 것도 있고, 9시 반 쯤에 전화할께」
무언가 플래그가 섰다!!!!!!!!!
177
>>1
그 에로게, 어디서 팔고 있는 거야 응?
179
전화에서의 첫 인사 신청···
185
신청 내용은 「결혼해 주세요!」
186
>>176
그거 단순한 변태 아닌가 wwwwwwwwwwww
189
이렇게 분한 기분은 처음이다
190
>>1이 전화를 건다
→그 집 아저씨가 받았다 라고 하는 결말이다
195
히히wwwwww 바람둥이 흉내내 보았다wwwwwww
어조가 기분 나쁜 것은 나의 여자 구슬리는 방식이 서투르기 때문에.
신청 받는다
전화의 첫인사
21:30에 제일 가까운 댓글로
208
>>1과 같은 교제 시작하고 싶다 ww
215
나는 남중, 남고 → 대학 데뷔 → 보통 이하의 연애 경험 (웃음)
그러니까. 내가 여자 구슬리는 방법이 삼류인 건 어쩔 수 없다.
우선, 어머니에게 물어봐 리카의 언니가 19 이라는 걸 밝혀냈다.
221
안녕 마이 허니
223
여기서 바로 전화 번호 교환 같은 건 있을 수 없잖아.
현실적으로 그렇게 형편 좋게 되진 않는다. 바보
>>223
나의 의욕을 얕보지 마라!
근처 자치단체에 가맹하고 있는 집 전화번호는 모두 알고 있다구.
굳이 집 전화로 전화 거는 것은 내가 학생시절부터 몸에 익힌 삼류 연애 기법이었다.
224
나도 대학 데뷔하면>>1처럼 될 수 있는거야!?
왠지 인생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226
당신과 합체 하고 싶다
227
머리카락 확실히 말렸어?
228
우선, 「안녕하세요」로부터 시작한다.
첫인상은 중요한 거니까
229
체인지이이이이이이! 겟타원! 스윗치, 온!
231
여보세요, 사토시~?
233
상대가 받으면 갑자기
IN MY DREAM
을 열창
235
「좋아한다, 나랑 사겨줘.」
241
하지 않겠는가
246
>>235
이거다!!
247
역시 >>235인가
250
급전개다
254
>>235로 결정
255
심하다 wwwww
256
>>235 이걸로 좋은가?
스나이퍼들은 대체 어디에서 잠복하고 있는 거야 wwwwww
전화 걸고 온다. 보고할 때까지 이 쓰레 보수 잘 부탁드립니다.
259
>>1
좀 더 계획 세워라!
265
그 집 아저씨 에게 고백하면 위험하다 w
272
>>1 「좋아한다, 나랑 사겨줘!」콰쾅!
아저씨 「…어, 어떻게 하지,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린다…///」
273
그 집 어머니「여보세요」
>>1 「좋아한다, 나랑 사겨줘.」
그 집 어머니 「…네///」
라는 시츄에이션도.
275
>>272-273
너희들···
276
>>272>>273
둘이 같은 사고 회로다 w
280
나 「정말 좋아한다, 나랑 사겨줘 ! ! 」
신청 받은 시점에서 당황스러움 이라던가 불필요.
이것이 나의 VIP 퀄리티 (웃음)
284
>>280
ww누군지 확인도 안 하고 말했냐 www
289
진짜로 그 집 부친이나 모친이 받았다면 어떻게 할 생각이었냐 wwwwww
294
(웃음)
296
>>280
훌륭하다 w
298
w불찰이지만>>1에게 모에w
300
>>280
좀 더 순서 밟아도 좋았을 걸···
302
>>280
단순히 머리 아픈 사람 취급 된다. www
304
>>280
그래서…무슨 대답이 돌아 왔냐……
309
나 「······여보세요―, 근처의 00입니다. 안녕하세요.」
그 집 어머니 「아, 히로군? 아무래도 안녕하세요∼. 왜?」
나 「에~또, 리카씨 부탁해도 될까요?」
그 집 어머니 「네?」
나 「리카씨 부탁합니다^^」
그 집 어머니 「네, 네. 네……바꿔 드리겠습니다.」
의심하고 있어 wwwwwwwww
314
갑자기 전화하면 확실히 의심한다.
315
곧 리카 짱이 전화 받았다.
리 「……저, 조금 전의 전화, 히로씨입니까?」
나 「어? 왜?」
리 「아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웃음)」
나 「미안해요, 조금 전화 하는 거 늦어졌다.」
리 「그렇지 않아요∼. 나도 한가했기 때문에」
분위기는 좋다.
미안, 이미 전화 통화는 끝나서 현재는 정리 중
잠시 업무 전화가 왔기 때문에 조금 늦어질 거야.
321
히로 군!
324
좋아해~ 라고 해놓고 시치미 떼지 마라 www
346
나 「그래서, 리카 짱은 언니의 영향으로 JAM 좋아하게 된 거야?」
리 「네, 정말 어쩔 수 없는 언니랍니다 (웃음) 오타쿠이고」
나 「어쩔 수 없잖아 라니 w 이봐~ 나도 오타쿠라구 www」
리 「네~ 그렇게는 안 보여요 w」
나 「 그렇지만 JAM 좋아하는 리카 짱도 이상한 축에 드는 거 같은데―?(웃음)」
리 「그렇지 않아요. 옛부터 애니메이션 같으거 밖에 안 봤으니까 w」
……리카 짱, 이미 그걸로 아웃이다.
350
>>346
동인녀플래그
351
동인녀 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354
아마 언니는 일반인
364
OVA 겟타송 알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일반인이 아냐!!
365
나 「에 , 옛날부터 보고 있다구. 그럼 추억의 애니메이션은 뭐야?」
리 「에-또……그렇게 추억이 될만한 건 없는데, 아무거라도 괜찮아요?」
나 「아무쪼록」
리 「그……VS기사 라무네&40FRESH 라는 애니입니다만…」
리카짱, 오타쿠 중에서도 상당히 코어하다.
376
>>365 끝났다~
377
비교적 오타쿠 증후군이 중증인 16세다
374
안된다 이 녀석···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380
>>365
라무네 라니 wwwwww
382
>>365
퍼펙트 신부다 wwwwwww
386
>>365
지금 16이야?
VS기사 라무네&40FRESH(1996년 4월~9월)
…네, 다섯살 부터?
390
>>386
어쩌면 DVDBOX
388
지금의 세대에 라무네 알고 있는 놈이 있다고는 www
397
나 「아―, 그것 나도 보았어. 그 거 NG 기사로부터의 속편이지만, NG는 본 적 있는 거야?」
리 「없어요―. VS도 재방송을 우연히 본 것뿐이라 (웃음)」
나 「나는 NG 직격 세대이니까―w 직접 봤지 ww」
리 「아, 그렇지만 언니가 레이저 디스크 샀었어요?」
언니를 신부로 주세요
400
그립다
405
LD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411
>>1에는 언니를 준다!
다만 여동생은 나에게 보내라!
416
나 「레이저 디스크라니……. 그거 초가 붙을 정도 레어한 물건이 아닙니까…」
리 「그렇습니까? w 가끔 함께 보는데요?」
나 「네? 네? 그럼 다른 LD라든지 있어?」
(나의 흥미는 이제 리카 짱이 아니라 레어 물건 LD로 바뀌었다. 미안해요, 나, 오타쿠야. )
리 「슬레이어즈라든지, 있어요」
나 「진짜 입니까―!!」
421
각혈~
425
>>416
슬레이어즈 온전히 본 적이 없는 나에게 그것의 매력은 3할증
437
나 「우와, 나 감격했어. 언니씨 대단한 오타쿠구나∼. 그러니까 리카 짱 같은 2세가 자랄 수 있었던 거야」
리 「“같은”은 뭡니까, 진짜∼(웃음)」
나 「아니, 진짜 이야기해 보고 싶어졌다. 언니랑 w」
리 「네? 이야기합니까?」
나 「네?」
리 「조금 전부터 옆에서 전화하는 거 듣고 있어요. 언니.」
무려/(^o^)\
447
>>437
/(^o^)\
457
>>437
\(^o^)/
461
나 「에또, 바꿔 줄 수 있을까?」
리 「네~좋아요∼」
(먼 곳에서 「아니! 나는 상관없잖아!」든지 「좋잖아 히로씨 알고 있으니까」든지 마구 들린다)
? 「·············아무래도」 (뭔가 목소리가 낮다)
나 「에-또……. 히로입니다.」
마 「마사미입니다·······」
「············」
진짜 서먹 서먹 하다 wwww
466
마사미 왔다 wwww
467
>>461
마사미 wwwwwwwwwww
468
자매사발입니까!
470
>>461
언니 몇살이라고 했지?
472
>>470
언니 19 여동생 16인것 같다
478
>>1같은 녀석은 죽어버려
495
나, 필사적으로 화제를 찾았다.
조금 전 어머니에게 마사미는 19세라고 들었어! 좋아!
나 「에-또, 대학생이었지?」
마 「……재수생, 입니다.」
「···············.」
나 「아, 리카 짱으로부터 들었는데, 나의 세대 마음을 자극하는 LD라든지
가지고 있다고 들어서―」
마 「저기, 하나만 물어 봐도 좋습니까?」
나 「네?」
마 「 어째서 리카랑 그렇게 사이가 좋은 겁니까?」
「················.」
뭐라고 대답해야 되냐 wwwwwwwwww
498
>>495
\(^o^)/
499
마사미 상식적이다
501
단도직입적이다 w
503
서먹서먹 파이트다 wwwww
504
>>495
확실히 대꾸하기 힘들다.
509
잘못되면 신고 된다 wwwww
511
>>495
거기는 솔직하게 '함께 목욕탕에서 JAM의 노래를 같이 붙렀기 때문입니다'
523
>>511
그 쪽이 더 오해하기 쉽다. wwww
514
>>495
마사미 경계심 맥스, 현대인의 스킬이다
515
>>495
정말 상식인 www
521
>>1이 여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서 질투하고 있는 거다(;><)
539
질투인가 wwwwwwwwwwwwwwwwwwwwwwwwww
550
나 「조금 전 리카 짱이 목욕탕에서 HEATS 노래했거든. 굉장히 잘 불렀어.」
마사미, 뭔가 뿜었다.
나 「그랬더니 뭔가, 이렇게--나도 기세가 올라 함께 한탄의 로사리오 불렀습니다」
마사미, 다시 굉장하게 뿜었다. 뒤에서 리카가 「네? 뭐뭐?」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마 「…아니, 미안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야기를 하게 된 거네요. 이해 해씁니다.」
나 「아 거기에, 마사미짱도 오타쿠라고 들었는데,( 또 뿜었다.)
이 근처에 이런 취미로 이야기 나눌 상대 없어서, 정직하게 말해 기쁘다.」
마 「아, 그런가요. (웃음) 그렇지만 나 근래 것밖에는 몰라요?
진짜 옛날 것은···추억의 물품이라는 것밖에 모으지 않으니까」
나 「그럼 그 밖에 또 뭐가 있다는 건가?」
마 「네, 레이어스나 나데시코의 LD라든지……」
조금 데릴 사위 신청하러 갔다 온다.
557
>>550
훌륭한 신부다
555
동생보다 오히려 누님이 좋다 wwww
559
>>550
\(^0^)/
566
이건 뭐라고 하는 이상의 신부
567
결혼식에 깔리는 BGM는 「미래로의 포효」로 오k?
569
이런
만남
해 보고 싶다
571
나데시코 ktkr!!!!
573
레이 어스···
그립다···만화는 조금 밖에 못 봤지만 애니메이션은 명작이야
그 무렵의 애니메이션은 정말 좋았지···
576
나 「아니, 오히려 LD자체가 울트라 레어 잖아. 나도 옛날 친구가 OVA 건담의 LD 같은 거 모으는 거 봐서 알아」
마 「 건담 입니까 ? ! 어떤 거지요? ! 」
뭔가 지뢰 밟은 느낌.
나 「W와 X 그리고 몇 개」
마 「W 재미있어요!」
아, 핵 지뢰였다.
582
아―W는 확실히 핵지뢰다
이걸로 동인녀 라는 거 확정
585
>>576
언니의 대승리 wwwwwwwwwwwwwwwwww
586
동인녀 플래그 wwwwwwwwwww
587
역시 여자는 W인가
612
>>576
(·ω⊂)
622
나 「슈퍼로보대전에 나온 거 외에 몰라, W는.」
마 「아니아니 아니! 슈퍼로보대전에서는 중요한 에피소드가 컷 되어 있어서 리리나가 단순히
공기 못읽는 사람으로 나오지요. 우페이의 행동도 의미를 모르게 됐고……」
나 「미안합니다, G세대에게 W는 단순히 연비가 나쁜 아이라고 하는 인상 밖에 없습니다」
마 「 G 도 좋아합니까 ? ! 」
무셔
628
ktkrwwwwwwwwww
630
슈퍼로보에 대해 따지는 시점에서 위험하다 wwww
633
좋다 wwww 마사미 www계속 해라 www
썩어 있지만
634
언니, 대화 몇 마디에 너무 생기넘친다. wwwwwwwwww
636
마사미 엔진 걸렸다
643
>>622
차례로 취향 밝혀지고 있어 bb
649
이런 언니 갖고 싶다
653
단순한 지뢰가 아니고 연쇄 트랩 wwwwwww
658
저 언니와는 마음이 잘 맞을 것 같다
W에 대한 화제 빼고…
660
슈퍼로보나 G세대까지 안다고는, 굉장해 www
675
어쩐지>>1이 언니에게 압도되기 시작했다w
역시 여기는 무난히 여동생 루트로 가는 게 좋다.
677
전화 바꾼 직후의 상식인은 어디로 갔냐 w
679
나 「 PSP로 나온 F는……」
마 「그거 재미있지요. MS적인 의미로 ! 」 (최후 몹시 강조)
나 「의미 모르겠어. wwww」
마 「··········.」
전화 받던 마사미 갑자기 침묵 그리고 리카 짱 목소리가 들렸다.
리 「뭔가 대단히 즐거운 거 같네요 w 이렇게 들뜬 언니 보는 거 몹시 오래간만입니다―wwwww」
나 「그렇다고 할까, 언니 대단하네.」
리 「그렇지요? 이걸로 내가 오타쿠 아니라는 거 알겠지요?」
688
>>679
레벨 높은 집이다 w
히로는 앞으로 수행이 필요하다.
690
>>679
언니의 탓으로 여동생이 가진 오타쿠 기준이 이상하다.
691
>679
이 언니를 기준으로 하면 여동생은 일반인이 되버린다.
나와 나의 신부같은 것인가.
692
역시……여동생 쪽이……
693
>>679
아니 어떻게 봐도 여동생도 오타쿠입니다
695
>>679
여동생이 오타쿠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에 납득이 갈 정도로 굉장한 언니였다wwww
702
이것은 추측이지만 언니는 아마 올해도 재수 할 것이다
psp가 있는 한
704
진정한 변태는 자신이 변태인 걸 깨닫지 못한다
717
언니 대학 갈 전혀 생각 없어 보인다 wwww
737
나 「아니, 그렇지만 그 언니가 있으면 리카 짱도 머지않아……」
리 「그런 일 없습니다 (웃음) 나쁜 견본이 있는데 일부러 오타쿠 되고 싶지 않아요∼(웃음)」
납득했지만, 언니가 불쌍하다. 리카.
( 「잠깐! 조금 바꿔줘!」 「응?」)
마 「네―, 저기····」
나 「아, 마사미씨. 왜?」
마 「저, W의 LD 전부 있는데, 이번 함께 어떻습니까?」
플래그·············?
741
플래그 왔다 wwwwwwwwwwwww
743
>737
함께 애니메이션 LD 시청 플래그, 이것은 어디의 에로 게임에도 없다wwwwwwwwwwwwww
745
섰다! 플래그가 섰다!
748
돌격!!
752
>>737
,>>1에 대한 언니의 플래그가 섰다.
그리고 언니는 올해도 재수 플래그가 섰군
758
>>737
전개가 너무 재미있다 wwww
764
>>737
나랑 바꿔라아아아아아아
768
이 무슨 부러운 플래그
780
……이런 것으로, 마츠모토씨 댁의 자매에게 메일 어드레스 받았습니다(^o^)
이 전화, 20분밖에 하지 않았는데 정리하는데 이렇게 시간 걸린다고는 생각도 못 했다.
토요일에 마츠모토 씨 집에서 건담 W상영회 하게 되었어―\(^o^)/
782
이것은 wwwwwwwwwwwwwwwww
787
>>780
나도 가고 싶다!!!
790
만 화 화 결 정
791
>>780
W 본 적 없으니까 나도 간다!!
809
애니메이션에 대해 몰라서 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11
성씨 마츠모토 였는가
마츠모토 마사미와 마츠모토 리카ww
816
>>811
wwwwwwww 여동생 wwwwwwww
812
좋겠다, 자매사발
813 :1:2008/03/27(목) 22:42:26. 01 ID:nvGl3fyw
우선,신청 받아서 메일 보내려고 했는데, 벌써 자매 각각 다르게 메일 보내 왔어 wwwww
818
>>813
액티브하다 wwwww
820
>>813
나랑 바꿔!!!
832
여동생→ 히로
흥미 목적
언니→히로
동류!!!!
834
여동생【리카입니다♪ 어쩐지 대단한 우연이군요∼】 (그림 문자 엄청나기에, 생략)
언니【W와 X 이외에 다른 건 보았습니까? 】
자매인데 이 공기 차이는 wwwwww
837
>>834
언니 너무 적극적 wwwwwwwwwwwwwwww
840
>>834
언니 자중 wwwwwwww
844
>>834
언니 wwwwwwwwwww
857
저 언니 너무 좋아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858
(인사 메일에 대한 신청은 일단 생략. 우선 메일을 정리한다.)
여동생 답신【나도 근처에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깜짝놀랐어요 w
리카 짱도 오타쿠 고리에 들어가도 돼? (웃음)】
언니 답신【나는 OVA로부터, UC는 전부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X는 가로드를 싫어해서 3화 까지만.
W 가장 좋아합니다.】
865
이렇게 뿌리부터 썩어 있는 그녀를 갖고 싶었다
877
>>858
이제 알았다
네놈은 나의 적이다
897
여동생【정말 미안해요. 언니의 취미 이야기 상대하게 해서. 저런 취미니까 친구도 적어요】
언니【X는 가로드가 아니라, 니트의 이야기입니다.
리타이어 한 뉴 타입이 어떻게 싸움에 관련되어 가는가
그것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죠. 저것은 어느 의미 1 st에 대한 안티테제입니다. 】
이제 언니가 너무 무섭습니다 wwwwwwwwww
900
>>897
이 사람 안된다 wwwwwwwwwwww
902
>>897
언니 wwwwwwwwwwwwww
903
마사미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906
>>897
안된다 이 자식,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912
>>897
( ˚д˚ )
914
>>897
전개적으로, 언니를 보충하면서 여동생 노선으로 가야 한다 wwwww
915
>>897
언니, 코어하다. wwww
917
>>897
확실히 교관과 니트의 이야기는 눈물이 나왔지만, 이건 wwwwwwwwwwwwwwwwww
921
>>897
이 언니 진짜 최고다
여동생은 너에게 줄 테니까, 언니 줘
924
그러면 보고 스레는 토요일?
926
어떻게 하지, 나, 쓰레 보수 같은 거 구역질이 날 정도로 싫어 한다……
그냥 토요일에 또 스레 세우도록 할께
932
>>926
나이스 판단
938
토요일에 세워 주세요
954
나도 쓰레 보수는 싫기 때문에>>1의 판단은 고맙다
985
그러면, 토요일의 밤쯤에 또 스레 세운다.
그럼 다음에~
990
>>985
너를 기다리고 있겠어!
994
1000이라면 나도 건담 본다
997
1000이라면 여동생도 건 오타
1000
1000이라면 모두 일해라~ 기어스!!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