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8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탈리아군 전설 ※주의, 일부 왜곡이 섞여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대체로 사실입니다 (.....) 이탈리아군 전사戰史 기원 전 510년 시바리스라는 도시 국가에서 승리 축하 퍼레이드를 위해 군의 기마대에 소속된 말들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도록 교육했다. 헌데 국가의 운명을 건 결전에서 상대편에서 음악을 연주하자 기마대의 말들이 전원 대혼란. 결국 대패 1866년 6월 20만의 이탈리아군은 알프레히트 대공이 이끌던 오스트리아군 7만 5천에게 대패 1866년 7월 국가 통일 전쟁으로 오스트리아에게서 베네치아를 손에 넣으려 벌였던 리사 해전 리사섬을 공격하기 위해 이탈리아 함대가 취한 행동은 아래와 같다. 첫번째 출항, 바다위에서 장황한 연설을 하는 것으로 끝 두번째 출항으로 리사섬을 한바퀴 쭈욱 돌아보는 유람.. 스나이퍼 1 지금부터 >>10을 손에 넣습니다. 너희들은 절대로 날 막을 수 없을 겁니다. 2 예, 예 그래서 언제 웃으면 되는 거야? 5 이 스레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다. 8 하지만 거절한다 9 GET!!! 10 마비는 사라졌어요! 나의 승리입니다! 10 GET!!! 15 오호 ww 16 제법이다 w 18 너희들 저지도 못하고 한심하다. 37 당신들은 아직도 내 힘을 모르는 것 같군요. 좋습니다. 그럼 다음엔 >>50을 손에 넣어 볼까요 40 >>37 그 도전!! 받아 주마!! 44 가속 45 가속 46 가속 50 가속 55 무르군!! >>50 GET! 58 >>55 느려 wwwwwwwwwwwwwwwwwwwww 72 전혀 다른 곳이잖아 wwwwwwwwwww 76 어이 wwwwwwwwwwwwwwwwwwwwww.. 경찰서앞에서 죠죠서기 해봤다. 1 경찰이 뒤쫓아와서 반나절동안 술래잡기 했다. 즐거웠다. 역주 죠죠서기란? 이런 거나, 이런 것, 혹은 이런 자세. 2 >>1 지금은 그린 돌핀 형무소에 있는 건가? 6 경위를 설명하자면, 아침 10시 쯤 나는 왠지 경찰서 앞에서 죠죠서기를 하고 싶어져서 그대로 20분 정도 서있었다. 그랬더니 창근처에 앉아 있던 경관 한명이 내쪽을 보며 뭐라고 말했고, 금새 몇명이 창문 근처로 와서 내쪽을 봤다. 조금 재미있어져서 그 후도 더욱더 격렬한 죠죠서기를 하고 있자니 결국 경관이 왔다. 8 뭔가 질문을 해왔지만, 귓전으로 흘려들었다. 일단 죠죠 명대사를 흉내내고 싶었기 때문에 계속 13권의 죠타로 처럼 질문에 답했더니. 경관은 화가 났는지 점점 거친 어투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13권 흉내는 그만두고 8권.. 한가해서 전송하고 왔다. 1 나니와의 슈마허다. 이야~ 오랜만이야. 어제 쓰고 싶었지만, 조금 울적해서 쓸 수 없었다. 조금씩 쓸 테니까 편하게 읽어줘. 2 어? 진짜 슈마허? 4 진짜? 진짜? 진짜?! 6 모르는 녀석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리해 준다. 나는 심심풀이 삼아 경찰을 대상을 몇번이나 장난을 치며 놀았다. 헌데 그러다 내 상대를 해주던 경관이랑 친해지게 되었다. 이름을 타치바나. 그리고 저번에 장난치러 갔을 때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타치바나 [나 이제 곧 교토로 돌아가. 전송하러 안올래?] 7 갑자기 급전개. wwwwwwwwwwwwwwwwwwwwww 8 완전 친구가 됐었지. wwwwwwwwwwwwwww 9 타치바나 wwwwwwwwwwwwwwwwwwww 10 이럴 때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했지만. 나는 바보 이기.. 한가해서 선물을 주고 왔다. 1 이번이야말로 마지막이다. 그럼 조금씩 써본다. 2 이전 스레로 깨달았다. 내 파트너는 녀석밖에 없다는 것을. 5 왔다! 슈마허!! 7 역시 그 사람인가!! 8 하지만 녀석을 만난다는 건 또 민폐를 끼치게 된다는 것. 나니와의 슈마허로써 은퇴하겠다 선언했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건가... 그렇게 포기하려던 나에게 신탁이 내려왔다. 9 10 그렇다. 나는 그때 기세만으로 1부라고 적어버린 것이다. 그것은 실수...아니 숙명을 짊어진 것이다. 스스로 허들을 올린 자살 행위. 하지만... 할 수 밖에 없다... 그럼....시작해볼까. 내 삶의 마지막을 네 마음속에 새겨라! 17 네 유지는 우리가 잇겠어!! 19 지지마라! 슈마허! 21 하지만 구실이 필요했다. 어떻게 할까...고민하면.. 한가해서 사회개혁을 하고 왔다. 1 사회 개혁을 한 건지, 내가 교정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조금씩 써보고 싶어. 한가하면 봐줘. 4 그 날, 나는 평소와 달리 뉴스를 보고 있었다. 뉴스에서 나온 건 음주 운전 사고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런 일이 있어도 되는 걸까! 아니, 있어선 안된다. 하지만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나는 단지 니트니까. 23살 니트. 6 니트인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그렇게 자신을 납득시키며 자리에서 일어서려는 순간 나에게 신탁이 내려왔다. 7 9 너...슈마허지? 10 몹시...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하고 싶지!! 좋아!! 왠지 불타오르기 시작했어! 불타오르기 시작했어! 모에하기 시작했어! 자신의 텐션이 너무 높아 스스로도 조금 기분 나쁠 정도였다. 12 그렇게 정해진.. 한가해서 사과하고 왔다. 1 사과하러 갔다 왔다. 나 나름대로!! 3 이번으로 끝날 것 같아. 천천히 쓸 때니까 봐줘. 5 시작은 이렇다. 니트라서 너무나 한가했던 나는 이전에 '녀석'을 두번 습격했다. 습격한지도 얼마 안됐고 해서 오늘은 움직일 생각이 없었다. 체포되고 싶지도 않고... 평소처럼 뻘짓이나 할까... 이런 생각을 하던 중이었다. 내 마음을 울리는 신의 신탁이 내려온 것은. 6 7 또 너냐. wwwwwwwwwwwwwwww 타치바나 씨에게 사과한 거야? 8 슈마허!! 오랜만이다. wwwwwwwwwwwwwwww 9 넌 입 닥쳐! ...그리고 나는 또 뻘 스레를 세웠다. 10 >>7 응, 사과하고 왔어. 14 헌데 이 날 터무니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내가 과거했었던 바보짓을 어머니가 알게된 것이다. 원인은 근처에 사는.. 한가해서 체포됐었다. 1 경찰은 역시 무서워... 하지만, 상냥하기도 해. 4 이건 어제 있었던 사건. 22살 니트인 나는 너무 한가한 나날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언제나 VIP만 들여다 보고 있을뿐... 너무나 할 짓이 없었다. 평소처럼 VIP로 낚시질이나 하려던 중, 내 마음을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6 7 또 너냐..... 하지만...재미있는 짓을 할려해도 그리 쉽게 아이디어가 생각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무슨 짓을 하던 간에 재미있을리 없는데... 뭐 예전에 했던 걸 할 수밖에 없나. 8 이건 베낀 건가? 어떤 스레랑 흐름이 똑같은데. 9 >>8 미안, 그때 그 인간이다. 10 나는 100엔샵에서 케찹을 샀다. 이번 준비물은 이것뿐. 이전과 같은 수법은 통하지 않을테고... 뭣보다 너무 심한 짓을 하면 이번에야 말로..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