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18)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미가 모니터에 들어갔다. 1 어떻게 하면 꺼낼 수 있는 거야. 이거..... 4 2차원에 들어간 개미가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7 너도 들어가는 거야. 그리고 잘하면 우리들로 2차원 세계로... 11 찍어봤다. 12 이건 wwwwwwwwwww 13 당당하다, 개미 wwwwwwwwwwwwww 14 그것이 너의 새 아내인가? 16 >>11 어째서인지 웃긴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29 개미는 2차원 세계로 갔습니다. 다음은 당신 차례입니다. 힘내세요! 31 2차원으로 간 개미 wwwwwwwwwwwwwwwwww 32 이 스레는 우리들에게 용기를 준다. 왜냐면.... 내 아내가 2차원이 아닐 가능성을 보여주니까! 34 어이 wwwwwwwwwwwwwwwwwwwwwwww 35 너희들보다 먼저 개미가 2차원.. 미국식 유머 지금부터 산책하러 간다. 1집에 틀어박히는 것도 질렸기 때문에 100Km 정도 산책하고 올께6왔다!!!!!!!!!!7 와세다 100 Km 하이킹에 참가했다!주위에 이상한 코스프레한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지금 스타트 지점으로 가고 있다.9맛있어!!지나가던 아야나미가 날 보고 뿜었다.10이건 현재 진행형?11 이것은 wwwwwww12좋은 스레와 조우했다 wwwwwwwwwwww13현재 진행형이다.여고생들의 시선이 기분 좋아~☆14변태다 wwwwwwwwwwwwwwwwwwww15어디서 한다고? 와세다?16와세다에는 매년마다 코스프레한 대집단이 100Km 트래킹 한다는 변태 행사가 있다.(게다가 공식으로)17와세다 wwwwwwwwwwwwwwwwwwwwwww18 변태가 있다해서 왔습니다.22이 스레는 기대된다 wwwwwwwwww23야.. 친구, 애인, 나 시리즈 친구, 애인, 나. 1부 친구, 애인, 나. 2부 친구, 애인, 나. 3부 에반게리온 과자를 사왔다. 1 ........이게 315엔? 2 덤말고 진짜 딸려 나온 걸 보여봐 3 이걸로 315엔 wwwwwwwwwwwwwwwwwwww 4 이거....호루라기? 6 뭐야, 이거? 공식 상품? 설마...? 7 >>2 이게 전부다. 이런 걸 4개나 사버렸어..... >>4 NERV의 작전 차량이래. NERV 마크는 찍혀있지 않지만. 14 아야나미의 대사가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역주 내용이 매우 스타쉬피스한데.... 레이 - 당신은 덤 때문에 과자 사는 거야? 어이.... (...............) 그리고 본문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초호기 옆에 쓰인 건 문구 - 맛있게 먹고 사도와 싸워라! 초호기 .....이제 그만...... 15 이건 wwwwww 16 이건가 wwwwwwwww.. 나의 그녀는 강도입니다. -2부 56 하나는 머뭇거리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하나 [...응...그게...저기...xx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본 적 있어?] xx라니...경칭은 역시나 생략이냐. 뭐 그건 둘째치고. 어째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나는 대답했다. 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라면 3번정도 가봤어.] 하나가 말했다. 하나 [그게...나...거기 가본 적 없는데...그게...] 이건...이건 설마?! 나한테 데이트 권유를 하고 있는 건가. 한달 전에 철 파이프로 머리를 내리친 상대를, 거기다 도둑질을 하려한 상대한테 데이트?! 나는 확인차 물어봤다. 나 [저기...혹시...너 거기 가고 싶은 거야?] 하나 [응!] 이 때 처음으로 하나의 밝은 목소리를 들었다. 귀엽다고 생각했다. 연하의 꼬맹이를 보는 시점에서. 57 이 빌어먹을.. 달리기 232 달리기 wwwwwwww 235 힌트:달리려면 지면에 발이 닿아야 한다. 238 이건 wwwwwwww 239 뭔가가 다르다. 241 이 녀석은 굉장해!! 242 등에서 뭐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고 있어 wwww 243 >>242 일단 오른 팔인데 wwwwwwww 245 날 웃겨 죽일 생각이냐 wwwwwwwwwwwww 249 그만해 wwwwwwwwwwww 251 수정했다 252 그러니까 어째서 뒤로 뭐가 계속 나와 wwwwwwwww 254 뒤에 있는 사람이 죽는다 wwwwwwwwwwwwwwww 255 좌우 팔 길이가 다르다 wwwwwwwwwwwww 259 >>251 웃겨줘서 고마워, 나도 한번 만들어 봤다. 261 >>259 이건 대단하다. 267 >>259 너무 잘 그려서 웃었다 wwwwwwwwwww.. 나의 그녀는 강도입니다. -1부 1 2년전. 회사 동료와 술자리를 갖고 집에 돌아가는 길. 밤 10시쯤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두운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역을 향해 가고 있었다. 당시 29살이었던 나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내일은 토요일, 우리 회사는 휴일이다. 하루종일 뒹굴뒹굴하면서 게임이나 할까. 그런 생각을 하던 중... [퍼억~] 하고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소리를 들었다. 그와 동시에 뒷통수에 격렬한 통증이 느껴졌다. [뭐야...이거...]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지나친 고통에 그자리에 주저 앉았다. 4 머리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뭐야? 어째서? 무차별 폭행?] 순간 뒷통수를 손으로 만졌다. 조금 젖어있었다.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피가 난 것 같았다. 주저 앉아 있는 나한테 사람 그림자가 다가왔다. 8 [..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