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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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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에로책을 샀는데... 1 어째서 투명한 거야? 수치 플레이인 거야? 2 이건 심하다. 3 게다가 어머니가 전해줬어. \(^o^)/ 4 오랜만에 뿜었다 wwwwwwwwwwww 출품자 성격 너무 나쁘잖아 wwwwww 6 강하게 살아라 wwwwwwww 8 이건 고소해도 되는 레벨 wwwwwwww 10 택배는 물론이고 가족들도 미지근한 시선이ww 16 출품자에게 왕따는 당하는 거냐 wwwww 18 굉장한 악의가 느껴진다. www 19 이건 분명 노린 거야 wwwwwwwwwwwwww 20 이건 너무해 wwwwwwwwwwwww 출품자가 너무 심해서 뿜었다 wwwwwwwwwwwwww 90 이제 옥션으로 에로책 살 마음이 사라졌어 wwwwwwwwwwww 111 잠깐만....받는 녀석도 이렇게나 부끄러운데... 이걸 보낸 녀석은 대체? 12..
무의식중에 했던 의미불명한 행동 1 커피 마시다 티슈를 양손으로 뽑아들고 커피잔을 쓰레기통에 던져넣었다. 4 >>1 우승 6 개찰구에서 정기권이 아니라 열쇠를 꺼냈다. 8 뜨거워진 프라이팬에 손가락을 대본 적 있어. 17 페트병 뚜껑 열지않고 마시려 한 적 있다. 23 지우개로 한번 지웠는데 똑같은 글자를 써버렸다. 27 >>23 여기 내가 있다. 29 >>23 나 그런 거 3번 연속한 적 있어 wwwww 32 샤프펜 심지가 나오는 곳을 세게 눌렀다. 35 >>32 아아아아아아아아아!!! 37 멍하니 있다가 아무 것도 없는 컵에 입을 댄 적 있다. 46 세탁기 안에 접시가 들어가 있었던 거라면... 58 재털이로 쓰던 캔 내용물을 마셨다. 70 집에서 철야하던 중 새벽에 컵라면 먹으려고 뜨거운 물을 붓고 방에 돌아온 다음 침대에 던져 ..
또 야식을 먹어버렸다. 1 오늘은 참으려고 했는데... 2 오늘의 야식 스레입니다. 6 이계절 이시간대의 오뎅은 너무 맛있어 wwww 7 살찌지 않는 야식이 있다면 가르쳐줘!! 11 14 >>11 배고파지니까 그만해 wwwwwwwwwwwww 18 야식 자주 먹다보니 배가 나왔어... 28 야식이 맛있는 의학적인 이유를 알려줘!! 30 >>28 건강을 생각하면 먹으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그러니까 더 맛있는 거야!! 33 아...라면이나 배달 시켜 먹을까. 45 야식을 죽으로 변경했어. 오늘 밤은 다시마 조린 국물에 쌀, 간장 첨가한 죽. 70 고기 만두 먹고 싶어... 카레 만두라도 좋아... 84 평상시에는 소세지 먹고 싶지 않은데.... 이런 야식 스레에 올라오면 먹고 싶어지는 건 어째서지? 91 치킨 카레에 반숙 계란..
플래시 메모리 용량을 늘려보자 1 USB 메모리안에 들어있는 칩을 바꾸면 용량이 늘어나지 않을까? 3 예, 예. ...이래서 여유 세대는.... 4 >>3 아니 wwww 난 여유 세대가 아냐 wwwwwwwwwwwwwww 5 그러니까 실제로 해보기로 했다. 512MB짜리~ 7 뭔가 했더니 공작 스레였나. 8 그리고 이쪽이 칩 적출용 SD카드 2GB 10 제목에 뿜어서 들어왔더니 예상도 못한 짓을... 12 멋진 >>1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16 진짜 할 생각? 18 우선 USB를 뜯었다. 그런데...딱딱한걸. 어떻게 도구를 쓰지 않고 뜯어냈다. 23 진심이냐 wwwwwwwwwwww 25 >>18 굉장해 wwwwwwww 29 제목만 보고 이 녀석 머리가 나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30 플래시는 하이닉스 제품 32 USB 용량을 ..
이탈리아 여행하고 왔다. 1 우선 이 사진을 봐줘. 이 녀석을 어떻게 생각해? 2 크고, 아름답습니다. 3 너 이탈리아까지 가서 뭐하는 거야.ww 5 너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6 덧붙여 여기는 죠죠 5부에 나왔던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이다. 8 다른 각도 10 >>8 속았다. wwwwwwwww 11 곤봉이었나 wwwwwwwwww 12 웃었다. wwwwwwwwwwww 15 어느쪽이든 이상하잖아. 저건 wwww 18 어이, 어이. 저거 포경이다... 19 로마 지하철에서....앗!! 24 어째서 하나 같이 이런 거만 찍어온 거야. wwwwwwwwwwwwwwww 26 >>19 너란 녀석은 wwww 29 이탈리아까지 패왕상후권을 쓰러갈 수밖에 없다. 31 보통 풍경 사진은 없는 거냐 www 36 이탈리아에 ..
미스 유토피아 4새로운 스레다!!10그런데 이전 스레의 >>1, 소재 만드는데 한계에 달했다는 느낌이었지?스레를 잇는 것보단 잠시 쉬면서 전개를 가다듬는 게 좋다고 생각해.11슬슬 소재가 바닥날 때인가..12>>10 >>11재미없는 소리하지마.18어이~ >>1!같이 식사하자고 말해봐~21피아는 바깥에 나갈 수 있는 거냐?2480년대 유행한 개그나 유행어 말해봤어?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고 싶다.26너희들!!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중요한 건,피아짱이 옷을 벗을 수 있으냐 없느냐다!27>>26넌 설마 피아짱에게 유토피아를 시킬 셈이냐?!41>>21아마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없을 때도 있으니까.>>24해볼께 ww뭐가 좋을까?46그런데 >>1의 방에 없을때, 피아는 어디 가있는 거야?48자주 가는 곳에 대해 물어봐49>..
내 방에 유령이 있다. * 원문의 그림이 잘려있습니다. 일단 엑박인 상태 그대로 보존합니다. 1 내 방이 여자들의 사교장이 되버렸다. 문제는 인간이 아니라 유령. 어릴 때 부터 여러가지로 '보이는' 체질 이었는데. 지금 사는 방 곳에선 여자 유령밖에 보이질 않는다. 항상 적어도 1명은 있다. 심할 때는 5명 이상. 여자 밖에 안 보인다는 것도 특수하다 생각하는데, 누구 나 같은 상태인 녀석 있어? 망상이 아니야. 6 7 여자가 미인인지 아닌지에 따라 화제가 바뀐다. 8 >>6 자랑이 아냐...심각해. >>7 자주 보이는 건 할머니와 80년대풍 옷을 입은 여자. 미인인지는....한번 자세히 볼까. 10 말은 걸어봤어? 어째서 우리집에 이렇게 모였느냐는 식으로. 11 >>10 아니 한번도 www 저쪽에서 별다른 일을 벌이지 않으니..
여자만 아는 이야기 4 마법에 걸리는 시기에 심리 상태가 불안해지는 건 이상할 정도 16 결혼식은 필요없지만 드레스는 입어보고 싶어. 25 가족외에 어떤 상대와 만나게 되도 언제나 [만약] 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자의식 과잉이란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본능 비슷한 거라... 31 마법에 걸리는 시기에는 모든 게 귀찮다. 아무리 자도 피로가 풀리질 않는다. 62 웹에서 여자의 불합리함에 대해 떠드는 남자를 보면 뭐라 반박하고 싶지만 [이러니까 여자는...] 이런 반응이 돌아올 것을 알기에 그냥 넘어간다. 80 여자 옷은 천이 얇거나 & 사이즈가 작은 게 많기 때문에, 추워. 겨울에 스커트 입었을 때는 의자에 앉을 때 차가워서 깜짝 깜짝 놀라곤 하니까 앉는 걸 주저할때도 많아. 84 그렇게 춥다면 겨울날, 엄청 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