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8) 썸네일형 리스트형 몰라도 상관없는 뒷설정 이야기 17 샤아에게 「MS에게 다리는 장식이에요. 높은 분들은 그걸 모릅니다」 라고 말한 기술병은, 샤아를 출격시키고 난 후 자기도 구자크로 출격, 이후 소식 불명 153 에바 구극장판의 라스트 신. 아스카가 신지에게 「기분 나쁘다」 라고 한 대사는 원래 다른 대사였던 걸, 성우 미야무라 유우코의 희망에 따라 수록 단계에서 급거 변경되었다. 161 마크로스 시리즈의 모든 이야기는 사실 극중극이란 형태이다. 그 세계에서 있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나 만화라는 설명 168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는 민메이 주연으로 촬영되고 마크로스함내에서 상영된 종전 기념 영화. 이건 꽤 유명한 이야기 덧붙여서, 건담과 같이 「전작에선 이렇지 않았잖아」 라고 태클 걸려도, 「이건 극중극인 영화니까 당연히 각색 된 겁.. 무서운···이야기? 1 심령 현상으로 유명한 곳을 심야에 차로 가 봤습니다. 긴 터널을 지나고 나서 바로 앞이 유명한 심령 스팟 터널을 나오자 마자 눈앞으로 갑자기 하얀 원피스의 여자가! 아! 라는 생각에 당황해서 브레이크를 밟고 내려 보았는데, 치인 사람은 없고, 눈앞은 벼랑이었습니다. 가드 레일이 망가져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면 떨어져 버렸을 지도 모릅니다. 「유령이 도와 준 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 그 자리에서 손을 모아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터널을 다시 통과 하던 중, 문득 미러를 보니, 뒷좌석에 방금 전 보았던 여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니, 죽지 않았으니까 www 그리고 도와준 거 고마워」 「……바보, 너 같은 건 .. 한가하니까 신청 받아 취미를 만들어 본다 1 최근 너무 한가해서 새로운 취미 만들어 볼 생각 이야. 협력 부탁해 3 자 >>10 그러면 시작한다 9 러키☆스타 10 도서관에 가서 대출 명부에 이름을 남긴다 12 >>10 wwwwwwwwwwwww 17 그 취미 활동 이후 행동 >>20 19 쓰여진 이름을 지워 나간다. 20 ↑+↓ 21 지운 이름을 다시 쓴다. 23 >>19-21 이봐 wwwwwwwwwww 24 wwwwwwwww 25 >>19-21 이런 제휴 플레이를ww 29 이래서야 아무것도 안 한 거랑 똑같잖아 ww 도서관 가서 이름 쓰고 적는 변태 전설 탄생인가 wwww 자 도서관에서의 행동 다시 >>40 40 제군, 나는 에로가 좋다!! + ↓ 41 관능 소설 낭독 44 >>40-41 네 놈들wwwwwwwwww 45 >>40-41 제휴 플.. 학원 강사하면서 겪은 사건을 나열해 본다. 1 한가한 사람만 보도록 하세요 4 패턴① ( ^ω^) 「이것은 이러니까, 이렇게 되는 거야」 ('A`)「…응.」 ( ^ω^) 「같은 문제 하나 더 풀어볼까…자 이건?」 ('A`) 「…」 ( ^ω^) 「…」 ('A`) 「…」 ( ^ω^) 「저기?」 ('A`) 「…」(책상에 고개를 박는다) ( ^ω^) 「(또…이러는 건가 이 아이는 모르는 문제는 답변 거부야)」 ( ^ω^) 「(게다가 수업 종료까지 이대로 움직이지도 않고…후우)」 수업 종료 벨 6 패턴② ( ^ω^) 「이 문제 풀어볼까」 ( ˚∀˚) 「선생님 ww 선생님 ww 그것보다 XX 선생님 말야 wwwww」 ( ^ω^) 「응, XX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해. 지금은 우선 이것부터.」 ( ˚∀˚) 「아니 www그치만www XX선생님 .. 혼자서 '디즈니 랜드' 다녀온 남자의 저녁 식사 - 2부 203 A 「안녕하세요―.뭐 했어―w」 특별히 아무것도 한 건 없다. 그대로 B 옆에 앉아 맥주 주문하는 A 나 「미안해요, 늦어져서」 A 「아니 괜찮아요. w」 B 「차는?」 A 「응―?택시타고 왔는데.」 B 「나중에 돌아갈 때, 나 어쩌라구―」 A 「1씨 차 있으니, 나중에 부탁하면 되잖아. w」 나 「잠꼬대는 자면서 하세요 wwww」 싫다··· 이런 공기··· 206 역시나 플래그 크래셔 wwwwwwwwwwwww 207 네가 자초한 공기다 www 211 네놈 변하질 않는 구나 ww 222 A 「나중에 데려다 주세요 w 지금이 찬스니까!」 B 「바보 같은 소리 하지마 w」 나 「집 어디지요?」 주소 말하는 두 사람 나 「아, 상당히 가깝네요」 A 「그렇죠―?기회는 여기 밖에 없다니까 w」 뭐야 이 술.. 혼자서 '디즈니 랜드' 다녀온 남자의 저녁 식사 - 1부 1 지난 주 혼자 디즈니 스레 세운 녀석이다 상술한 대로, 지금 식사하러 와 있다. 예상외인 건 A가 없고 B와 둘뿐이라는 거 여기는 신청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 스레 세웠다. >>10 >>15 아무쪼록 부탁한다. 3 정말로 그 때 녀석인가? 8 진짜입니다 ww 증명은 못 하겠지만, 나중에 또 확실히 보고하도록 할께 일단 신청↓ 14 신청 하면 진짜 함? 22 >>14 범죄가 아니라면 wwwwwww 가능한 한도 내에서 전부 한다 www 자주 갱신은 못 하겠지만 집 돌아가면 PC로 제대로 보고한다. 23 두 명에게 아앙~ 해 준다 두 명에게 아앙~ 받는다 B에게 입으로 음식 먹이기 24 메뉴 전부 제패! 26 >>24 테이블 위에서 춤춰라!! 28 계산 할 때 1엔 단위까지 각자 부담 30 >>1 일단 B가.. 나의 기적 체험을 들어 주세요. 1 이것은 오늘, 나에게 일어난 기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스로도 믿을 수 없어서, 그 일을 냉정하게 되 돌아 보기 위해 이 스레를 세웠습니다. 6 일의 시작은 오늘의 오후 4시경 집에서 혼자서 몬스터 헌터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 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한창 퀘스트를 수행 하려던 찰라이기에 조금 기분이 안 좋았다. 수화기를 들어 보니 모르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여기는 00사무소의 △x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 했습니다. 7 적당히 분위기 살기 시작했다. 계속 해라 12 전혀 들어본 적 없는 사무소와 남자의 이름, 처음에는 무언가 전화를 잘못 한 것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들려온 한마디에 나는 전신이 경직되었습니다. 「···실은 댁의 아들이 사고를 냈습니다.. 키가 더 이상 크질 않는다. 722 나, 요즘 아이인데도 어머니보다 키 작아 아버지 170 전후 어머니 163cm 오빠 165 이상 나(私) 155 723 >>722 네가 연령을 제시하지 않는 한 말 할 수 있는 건 없어 너 아직 14,5 정도라면, 성장할 가능성 높다구. 724 2 >>723 15살 이지만, 이제 1년 이상 키 안 크고 있어. 아마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725 여자는 대개 24세 까지는 성장해, 괜찮아. 괜찮아 726 >>725 이것의 어디가 더 큰다는 거야!!! (역주 - 사진이 올라왔지만 바로 사라졌습니다. 사진에는 상당히 갸냘픈 외모의 소녀가 찍혀 있었습니다.) 어머니도 중학교 이후 부터 전혀 크지 않았어!! 아니 저기까지 큰 것도 기적 같다고 말했다구!! 738 신장에 대해 말해 보자면, 나는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0 다음